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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4일 목요일

노트북 쿨링패드 과연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DeathstarS입니다. 여름이라 많이덥군요 ㅎㅎ 덕분에 노트북으로 게이밍하는게 힘들어진거같습니다. 온도도 온도고 발열이 제일문제죠.
노트북은 작은본체안에 모든걸 강제로 넣다보니 방열이 잘안되죠. 그래서 노트북쿨링패드가 존재하긴 합니다. 전 이 쿨링패드를 자작해서 쓰는중이구요. 그럼 쿨링패드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를 알아볼까요?

쿨링패드사양은 140mm*3 1800RPM 103CFM 입니다.

온도비교

테스트환경은 셀러론 1007U@1.5Ghz Intel HD Graphics의 한성 U33X-1307(빈민에어)로 진행했으며 Linx 0.6.4를 이용했습니다. Linx의 경우 5분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한 테스트.
약 63도의 발열을 보입니다.(게임의 경우는 내장그래픽코어도 같이 돌기에 72도에 육박하죠)

다음은 노트북 밑을 살짝들어 환기가 잘되는 상황을 가정. 제껀 키보드흡기식이라 크게 효과가 없는듯합니다.
61도 수준을 보여주네요.

마지막으로 쿨링패드를 사용했을때.
약 59도에 못미치는 온도를 보여줍니다. 더군다나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었구요.

이로써 얻은 결론은 노트북의 쿨링패드는 효과가 확실하다는겁니다. 
특히 알루미늄 바디인 저는 바디의 발열이 심각했으나 바디의 발열마저 없어졌습니다.
참고사항몇가지알려드리면 플라스틱의 쿨링패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팬이 바로 바람을 쏴주지만 일반적인 쿨링패드는 접촉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알루미늄바디등의 열전도가 잘되는 재질을 이용한 쿨링패드를 구입하여 쓰세요!